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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7-20 21:36 수정 2019-07-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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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한반도를 향해 올라온 첫 태풍 다나스가 오늘(20일) 정오쯤 소멸했습니다. 당초 남해안으로 들어와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륙 직전 열대 저기압으로 약해졌습니다. 이번 태풍은 유난히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제주에는 10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남해안에는 여러 피해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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