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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20일 오전 전남 해안 상륙…선박 이동조치

입력 2019-07-19 20:13 수정 2019-07-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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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한반도로 들어갈 입구가 될 전남 진도로 가보겠습니다. 정진명 기자가 연결돼 있습니다.

정진명 기자, 지금 그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기자]

네, 전남 진도에는 오늘(19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 오는 비구름과 장마 구름이 합해지면서 점차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어선들은 이렇게 뭍으로 옮겨놨고 항구 안에는 120여척의 어선들이 태풍을 피해 있습니다.

현재 전남 진도를 비롯해 여수와 보성 등 10개 시군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남의 각 항포구에는 선박 26900여척 피해있고 여객선의 운항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앵커]

지금 있는 전남 진도 뿐만이 아니라 전남지역 전체적으로도 많은 비가 왔다고 들었습니다. 전남지역 비 피해가 걱정이 되는군요.

[기자]

태풍 다나스는 내일 오전 전남 해안으로 상륙할 전망입니다.

이곳 전남 진도나 인근 해남으로 예상되는데요.

비가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여수 거문도 229mm를 최고로 여수 80.7mm, 고흥 64.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모레 새벽까지 광주전남에는 50-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250mm, 많은 곳은 400mm 이상이 예보됐습니다.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에 대한 대비가 꼭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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