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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확대 비용 대겠다"…'노노재팬' 시민 지지 잇따라

입력 2019-07-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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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느 것이 일본 제품인지 알려주고 대체상품까지 제안하는 '노노재팬' 사이트, 어제(18일) 저희 뉴스룸에서 사이트 운영자인 김병규 씨 인터뷰를 전해드리기도 했는데요. 어제만 100만명이 넘게 찾았고, 또 "서버를 확충하는데 드는 비용을 대겠다"는 지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하루 노노재팬을 찾은 사람은 130만명이 넘습니다.

오늘은 저녁 6시까지 74만명이 방문했습니다.

[김병규/'노노재팬' 개설자 (JTBC '뉴스룸' / 어제) : 일본의 혐한 단체들이 하는 행동들과 비교해보면 이 운동이 얼마나 이성적인 건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버를 확충할 비용을 대겠다", "홈페이지 디자인을 해주고 싶다"는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새로 브랜드를 등록해달라고 들어온 요청은 모두 9만 여 건.

불매운동을 넘어 대체상품을 알리는 운동에 시민들이 힘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노노재팬 운영자는 자칫 잘못된 정보가 퍼질 수 있어, 요청을 일일이 검증하고 있습니다.

[김병규/'노노재팬' 개설자 : 자기가 일본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기술 사용료를 한 푼도 내지 않고 있어서 리스트에 올라 있으면 (한국 농가 등에) 피해가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빨리빨리 캐치해서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의도치 않게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따로 알리는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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