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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7-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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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거나한 회식을 치른 다음 날 그는 부장에게 종이를 한 장 내밀었습니다.

고기 굽기 20만원, 노래방 탬버린 치기 40만원.

6년 전에 방송된 드라마 '직장의 신'의 한 장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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