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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익기 "잡아가도 못 내놔"…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

입력 2019-07-16 15:53 수정 2019-07-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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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주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익기 씨, 실시간 검색어에도 어제(15일)부터 계속 오르내리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신지예 위원님 이분은 대체 어떤 분인가요?

· 대법원 "'해례본 상주본', 국가 회수 가능" 판결

·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잡아가도 못 내놔"

[앵커]

논란의 주인공인 배익기 씨 어제 판결에 대해 JTBC '뉴스룸'에서도 입장을 밝혔고 조금 전 들어보셨습니다. 훈민정음 상주본 어떤 상태이고 어디 있느냐 물어봤는데 계속해서 말하기 어렵다 답변을 피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보존상태와 존재여부를 의심하는 시선도 있는데 관련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오시죠.

[김슬옹/세종한말글연구소 소장 (JTBC '세대공감' 통화) :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간송본과 마찬가지로 1446년에
세종대왕께서 펴낸 최초의 원간본, 초간본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간송본과 마찬가지로 초간본이라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이죠. 지금 박물관 같은데 가면 어두컴컴하게 해놓고 에어컨 틀고 그렇지 않습니까? 자연 상태에서 그런 거를 일부러 조절하기가 쉽지 않고요. 배익기 선생님이 전문가라 하셔도 그런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곳을 만들었을까. 찾아서 보관하고 있을까 이런 게 걱정이 되는 것인데…]

· 문화재청 "금전적 가치 1조원 이상…가치평가 불가"

· 한글 창제원리, 또 하나의 열쇠 '해례본 상주본'

· 배익기 "주운 돈도 5분의 1은 준다는데…"

· 배익기 "1000억은 현실적인 양보안"

(제공 : 한국경찰일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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