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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서 다슬기 채취하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19-07-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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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1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노근리 개근교 인근 하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A씨는 하천 인근을 지나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고 경찰과 119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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