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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화재 60대 숨져…파주선 당구장 벽 뚫고 들어간 SUV

입력 2019-07-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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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3일) 새벽 인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아들이 숨지고 90대 어머니가 다쳤습니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당구장 앞에 주차돼 있던 SUV 차량을 한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SUV가 당구장 벽을 뚫고 들어가 안에 있던 7명이 다쳤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조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집 안이 온통 새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인천 구월동의 주택 2층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습니다.

60대 아들이 숨지고 90대 어머니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에는 경기 김포시 사우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중국음식점 등 점포 4곳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젯밤 경기도 파주에서는 50대 성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 앞 도로에 세워져 있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바로 옆 당구장 벽을 뚫고 들어가 안에 있던 손님 등 7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남성이 착륙 도중 고압선에 걸렸습니다.

119구조대가 크레인과 로프를 이용해 1시간 만에 남성을 구했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에는 서울 관악구에서 승객을 태운 50대 택시기사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108%의 만취 상태였는데, 음주 단속에 걸린 것이 이번이 세 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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