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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치킨' 써니, 인싸템 '닭 껍질 튀김' 레시피 공개

입력 2019-07-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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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치킨' 써니, 인싸템 '닭 껍질 튀김' 레시피 공개
'쉘 위 치킨' 써니, 인싸템 '닭 껍질 튀김' 레시피 공개

써니가 '인싸템' 닭 껍질 튀김에 도전했다.

14일(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쉘 위 치킨'에서는 3MC 김준현, 써니, 이규한이 직접 레시피의 원작자가 되어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14일(일)에 방송되는 JTBC '쉘 위 치킨'에서는 요리 치트키를 총동원하는 써니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폭풍 성장세를 선보이며 어엿한 셰프로 거듭난 써니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버거 세트를 준비했다. 풀드 포크를 재현한 '풀드 치킨버거'에 도전한 써니는 다양한 소스를 조합해 스모키한 맛을 재현해냈다. 써니는 자신의 소스를 맛보며 스스로 만족했고, 이규한 역시 '인생 버거'라고 칭찬했다. 특히 사이드 메뉴로 최근 줄 서서 먹는 인싸템 '닭 껍질 튀김'을 직접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편 레시피인 데다가 바삭한 맛을 자랑해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

한편, 이규한은 중화풍 '눈꽃 만두'에 도전했다. 밑은 바삭하고 윗면은 촉촉한 만두로 팬에 전분 물을 부어 굽는 것이 특징. 하지만 이규한은 자신있게 시도한 '눈꽃 만두'를 보여주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전분물의 농도를 잘못 맞추는 실수를 했던 것. 써니의 성화에 이규한은 실패한 만두를 공개했고, 콧물처럼 늘어난 반죽은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의 신 김준현은 이날 3분 동안 상대방의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맘껏 시식 3분 찬스'를 적어 써니, 이규한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써니, 이규한은 요리 중간중간 김준현의 눈치를 보며 요리를 진행했고, 김준현에게 서로의 요리를 시식하기를 권유했다. 그러던 중 이규한의 교자가 완성되자마자 찬스를 사용했고, 뜨거운 만두 10개를 2분 만에 먹어 치웠다.

3MC 김준현, 써니, 이규한의 꿀팁이 가득 담긴 치킨 레시피는 7월 14일(일) 오전 9시 30분 JTBC '쉘 위 치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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