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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12일 구속 여부 결정…드라마 중도 하차키로

입력 2019-07-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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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 씨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변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오늘(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내일 구속 여부를 판단합니다.

서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강지환 씨의 구속영장실질심사는 내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혐의는 준강간과 준강제추행입니다.

준강간은 강간죄와 법정형이 동일합니다.

경찰은 강씨가 증거나 진술을 조작할 가능성이 있어 구속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체포된 강씨가 이대로 풀려나면 피해자들을 만나 협박이나 회유를 할 수도 있다고 본 것입니다.

물증이 부족한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 진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강씨는 어젯밤 2차 조사에서도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씨의 소속사는 "강씨가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며 "배역 교체를 위해 배우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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