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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바리스타' 꿈 향한 도전…"편견 없이 봐주길"

입력 2019-07-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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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0일) 서울 연희동에서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가 열렸습니다.

꿈이 가득했고, 커피 향도 가득했던 현장을 이희령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기자]

장애인 바리스타 등용문…올해로 8회째
이들의 꿈은 모두 '바리스타'

대회 참가 전 많이 들은 말?

[박윤영/참가자 : 일요일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무지하신 분들은 '어 저게 뭐야?', '어 왜 저래?']

그렇지만 단단한 각오

[정태양/참가자 : (비장애인만)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장애가 있어도 그걸 극복하고 노력하면…]

연습도 실전처럼

[황신영/다운복지관 사회복지사 : 실수 안 하고 할 수 있어요?]

[윤상준/참가자 : 네!]

단 10분 안에 3가지 음료를 완성해야
상위 입상자는 상금과 바리스타 자격증 수여
응원봉에 피켓까지… 뜨거운 응원전

"상암고 파이팅!" "와!"
"바리스타로서 위상을 드높였기에 상장과 부상을 드립니다." 

시상대에서 엇갈린 희비

[이태언/심사위원 : 편견 가지지 마시고 그냥 커피를 즐겨주시기를…]

바리스타를 향한 꿈!
이제 그 첫걸음을 내디딘 장애인들
 

제가 만든 따뜻한 커피 한 잔 , 마실 준비되셨나요?

- 원서연, 유미영 / 수상자

(영상그래픽 : 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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