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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가스'까지 끌여들인 일본 "전용 우려있어 수출규제"

입력 2019-07-10 15:07 수정 2019-07-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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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일본이 반도체 소재 등 한국 수출규제를 강화한 이유가 독가스인 사린가스로 전용될 우려 때문이라고 NHK가 보도했다고요? 일본이 한국을 대상으로 수출 규제를 가한 원재료가 화학 무기인 사린 등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은 사실인가요?

· 일본 "수출규제는 사린가스 전용 우려 때문"
· 사린가스, 90년대 옴진리교가 인명 살상한 독가스
· 산업부 "일본,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멈춰야"
· 산업부 "정부, 차분하고 엄중하게 대응"

 
'사린가스'까지 끌여들인 일본 "전용 우려있어 수출규제"

[앵커]

그렇다면 왜 일본이 무리수까지 두는지, 아베 총리의 의도가 무엇인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의 인터뷰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하토야마 유키오/전 일본 총리 (통역음성/출처 : MBC '시선집중') : 저는 아베 총리가 일본이라는 국가를 옛날처럼 강한 국가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30년 가까이 침체 국면을 겪었고 그사이에 중국과 한국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부러움이 일본 국민들의 마음속에 강하게 싹을 틔웠습니다. 그런 일본 국민들에 대해서 일본은 강한 국가다, 그리고 과거 역사에서 보듯이 한국과 중국보다도 더 상위에 있는 국가다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사린가스'까지 끌여들인 일본 "전용 우려있어 수출규제"



[앵커]

일본이 이제는 일본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인 '사린가스' 카드까지 꺼내들며 한국 규제의 정당성을 부각하고 있는데요. 위원들,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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