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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스페인 북부 홍수에 차량 휩쓸려 1명 사망

입력 2019-07-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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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 북부 홍수에 차량 휩쓸려 1명 사망

스페인 북부 지역에서 홍수로 불어난 물에 차량이 휩쓸리며 운전자 한 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8일 스페인 북부의 나바로 지역에 갑자기 거센 비가 쏟아졌습니다. 몇 시간 만에 인근 강의 수위가 4m 이상 불어나며 강둑이 무너졌는데요. 범람한 흙탕물이 거리를 휩쓸었습니다. 여러 대의 차량이 급류에 떠내려갔고 한 차량에서 운전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당국이 피해 현장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 나이지리아 시위대 폭력사태…의회 건물 폐쇄

현지시간 9일,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서 이슬람 시아파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습니다. 한 이슬람 시아파 단체가 지도자의 석방을 요구하며 의회 건물에 들어가려고 한 것인데요. 이를 막으려는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쐈습니다. 결국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은 폭력 사태로 번졌는데요. 현장에서는 총성까지 울렸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피해 상황이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당국이 의회건물을 일시 폐쇄했습니다.

3. 네덜란드 공항 활주로서 여객기끼리 부딪쳐

현지시간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 여객기 두 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스페인 행 KLM 소속 항공기와 영국 행 이지젯 소속 항공기인데요. 승객 탑승을 마치고 활주로로 가려던 두 여객기가 견인차량에 의해 후진을 하던중 서로 부딪히고 만 것입니다. 두 항공기 모두 파손됐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공항 당국과 두 항공사 측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4. '47명이 빼곡하게'…난민 보트 2척 구조

포르투갈 해양 경찰이 바다 한가운데서 난민 49명을 구조했습니다. 작은 보트에 빼곡하게 사람들이 타고 있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아이 20여 명을 포함해 총 47명이 두 개의 소형보트에 나눠 타고 있었는데요. 포르투갈 해양 경찰이 이들을 구조한 뒤 그리스로 데려갔습니다. 이들이 어디에서 온 난민인지, 그리스에 계속 머무르게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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