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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비행 연습 경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 숨져

입력 2019-07-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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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행 연습 경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 숨져

미국 미시시피 주의 한 골프장에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미시시피 주 옥스퍼드의 한 골프장에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조종석에서 비행 연습을 하던 10대 소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지상에 있던 사람들의 피해는 없었는데요. 어쩌다 사고가 난 것인지 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주택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하려다 '펑펑'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워싱턴 주의 한 주택가에서 불꽃놀이 도중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불꽃이 사방으로 튀더니 걷잡을 수 없이 터져버리는데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 주민은 독립기념일이면 매년 이렇게 불꽃놀이 사고가 난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3. 수억짜리 요트에 벼락 '쾅'…아찔 순간 포착

정박해 있던 요트에 별안간 벼락이 내리꽂히더니 사방으로 불똥이 튑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남부의 한 항구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아찔한 이 장면을 현지 주민이 우연히 촬영했습니다. 다행히 요트에 타고 있던 사람은 없었는데요. 수억 원에 달하는 이 요트는 내부 장비들이 망가져 버렸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이 해당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천둥이 칠 땐 집 안으로 얼른 대피하라고 일렀습니다.

4. '새하얀' 희귀 프랑수아 랑구르 원숭이 발견

중국 남부 광시좡족 자치구의 한 자연보호구역에서 보기 힘든, 새하얀 털의 프랑수아 랑구르 원숭이가 발견됐습니다. 까만 털의 원숭이들 사이에 새하얀 털의 원숭이가 눈에 띕니다. 백색증으로 온몸의 털이 이렇게 새하얀 것인데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프랑수아 랑구르 원숭이는, 어린 시절엔 주황빛의 털이 나다가, 자라나며 점차 까만 털로 변합니다. 이 구역에서 지금까지 새하얀 털의 랑구르 원숭이는 총 두 마리가 발견됐는데요. 당국이 원숭이 무리를 보호하며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외줄 위서 '펄쩍펄쩍'…독일서 슬랙라인 대회

외줄 위에서 자유자재로 몸을 퉁기며 아찔한 묘기를 선보입니다. 독일 뮌헨에서 열린 슬랙라인 대회인데요. 벨트같이 납작한 5cm 너비의 줄 위에서 하늘로 펄쩍펄쩍 솟아오릅니다. 마치 한국의 무형 문화재인 전통 줄타기를 보는 것 같은데요. 총 8개국,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페루에서 온 형제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 선수의 경기 모습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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