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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이어…뉴욕 맨해튼 '꿈의 무대' 점령한 차세대 K팝

입력 2019-07-09 08:22 수정 2019-07-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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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탄소년단, BTS에 이어 K팝의 신인 그룹들이 유명 아티스트들이 섰던 꿈의 무대인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올랐습니다. 데뷔 1~2년차 신인그룹 등 5개 팀이 참가했는데 주말 이틀 동안 5만 5000명의 팬이 찾아 열광했습니다.

정효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팬들의 함성 소리에 경기장이 떠나갈 듯합니다.

K팝 신인그룹 더보이즈와 에이티즈의 합동 댄스 공연입니다.

데뷔 1, 2년차 그룹들과 함께 뉴이스트와 세븐틴 등 인기 그룹들도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콘서트가 열린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비틀즈와 엘튼 존 같은 세계적 스타들이 공연했던 곳입니다.

방탄소년단도 5년 전 케이콘 무대에서 미국 팬들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엘리슨/에이티즈 팬 (노스캐롤라이나) : K팝은 당신이 어떤 말을 하든, 어떻게 생겼든 상관없이 전 세계에 통용되고 정말 강력하고 대중적인 무언가가 됐습니다.]

객석을 매운 2만여 팬들은 신인그룹들의 노래와 춤을 따라하며 열광합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이미 이들 음악과 친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콘서트에 앞서 열린 한국 문화 체험 공간에도 팬들이 몰렸습니다.

두 시간 넘게 뉴욕 K콘 무대를 뒤흔든 2만여 팬들의 함성은 BTS에 이어 뻗어나가는 K팝의 미래를 실감나게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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