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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앞둔 김신욱, 큰절 세리머니…전북, 선두 탈환

입력 2019-07-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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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북 현대의 김신욱이 고별전이 될 수 있는 7일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큰절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김신욱은 "4년 동안 많이 응원해줘 감사하다"며 "인간으로서 선수로서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은 성남을 3대 1로 꺾고 하루 만에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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