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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온두라스 연안서 어선 뒤집혀 27명 사망

입력 2019-07-05 08:25 수정 2019-07-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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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두라스 연안서 어선 뒤집혀 27명 사망

중미 온두라스 연안에서 바닷가재를 잡던 어선이 뒤집혀 지금까지 2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3일, 온두라스 동부 모스키티아 인근 바다에서 바닷가재를 잡던 70t급 어선이 악천후 속에 뒤집히며 침몰했습니다. 적어도 2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지금까지 구조된 사람만 해도 58명인데요. 31명이 정원인 이 배에 3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타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원을 한참 초과한 상태에서 강한 파도에 밀리자 중심을 잃고 뒤집힌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국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 '번쩍번쩍' 위험천만 미 폭죽 가게 불

번쩍번쩍! 색색의 폭죽이 터집니다. 현지시간 4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한 폭죽 가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는데요. 불길이 폭죽을 보관하는 컨테이너로 번져 많은 양의 폭죽이 연달아 터졌습니다. 폭죽이 터지며 튄 불꽃이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는데요. 주변사람들이 신속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1시간 만에 꺼졌다고 합니다.

3.  '도로 위에 쿵' 미 다리서 쓰레기차 추락

미국 뉴저지 주의 한 도로에서는 쓰레기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다리 아래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뚝 떨어진 쓰레기차에 다리 아래 도로를 달리던 차량 3대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부딪혔는데요. 지금까지 12명이 다쳤고 그중 3명이 위중한 상태입니다. 이른 출근 시간에 일어난 사고에 도로는 한때 일시 폐쇄됐는데요.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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