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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어린이에게 화장시키고…'아이스크림 광고' 논란

입력 2019-07-01 15:42

시사토크 세대공감…고현준 40대 공감위원 'Pick'
#"아이는 아이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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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고현준 40대 공감위원 'Pick'
#"아이는 아이답게"


한 아이스크림 회사의 온라인용 광고가 아동모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모델은 이제 만 11살인 어린이인데요. 성인 여성 같은 화장을 하고 어깨를 드러낸 원피스를 입은 채 아이스크림을 먹는 입술이 광고에서는 강조가 됩니다. 이 광고가 공개되자 어린 아이를 성적 대상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는데요.

결국 해당 아이스크림 업체는 불편하다는 의견을 수용하겠다면서 하루 만에 광고를 중단했습니다. 또 최근 아동복 쇼핑몰에서도 아동모델을 성인 여성 모델처럼 꾸미는 등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이미지가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저는 어른들을 기준으로 아이들을 꾸미고 연출하는 것 같아서 다소 거북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유명 아이스크림 업체 아동모델 성 상품화 논란

· 업체, 해당 광고 삭제…사과문 발표

· 아동모델 성숙한 이미지 놓고 비판·옹호 의견

· 분홍색 립 메이크업에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 부각

· 업체 "어린이임에도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모델 부각 의도"

· 업체 "부모님 참관하에 메이크업 등 이루어져"

· "모델 이미지에 불편함 느끼는 고객 의견 수용"

· "아동모델 성 상품화" vs "저게 왜 야해?"

(화면출처 : 배스킨라빈스31·유튜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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