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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20 참석 차 출국…중·러와 잇단 정상회담

입력 2019-06-27 07:19 수정 2019-06-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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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도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27일) 일본 오사카로 향합니다. 중국과 러시아 정상들을 잇따라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방위 외교전에 나섭니다.

조익신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향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일 저녁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최근 각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으로서는 두 정상과의 회담이 김 위원장의 의중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편으로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의 이해와 협조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G20 정상회의가 끝난 직후인 29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방한합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을 다시 대화의 장으로 이끌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 대화의 촉진자 역할을 자임해온 문 대통령.

하노이 회담 실패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대화에 변곡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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