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에어서큘레이터 브랜드 보네이도코리아(대표이사 최영훈)가 “오는 29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보네이도 ‘시그니처 제품인 V-fan’, ‘633DC’를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에어서큘레이터 ‘시그니처 V-fan’은 미국 보네이도 사의 1940년대 초창기 모델을 보다 감각적으로 재현한 빈티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최대 공기 이동 거리는 21M로 강력한 공기 순환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까지 충족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인테리어 소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있다.
함께 선보이는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633DC’는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 효율을 내는 에너지 스마트(ENERGY SMART) 제품이다. 기존 모델 대비 최대 80% 소비 전력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소음을 줄이고 진동과 발열을 낮추는 등 기능성을 높였다. 작동 시 최대 23M 먼 거리까지 공기를 순환시켜 신속한 환기를 통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동시에 실내 공간 전체 상·하부 공기를 고르게 섞어 균일한 온도를 유지해주며, 여름철 에어컨과 함께 가동 시 냉방 온도를 2~3도 높게 설정해도 기존과 같은 시원함을 제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633DC 제품은 지난해 롯데홈쇼핑 방송 런칭 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인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네이도코리아 관계자는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시그니처 V-fan, 633DC는 여름철 덥고 습한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냉방 효율을 높이고 전기세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방송을 통해 보네이도 제품과 함께 보다 알뜰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약 65분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판매되는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시그니처 V-fan’과 ‘633DC’는 생방송 중 일시불 할인, 자동 주문 할인, 적립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특별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보네이도코리아는 이번 최유라쇼 런칭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방송 전 댓글을 통해 홈쇼핑 일정을 맞추고 지인들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30명에게 더위를 식혀줄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보네이도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아이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