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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올림픽, JTBC는 어떻게…AI·증강현실 활용 '체험' 중계

입력 2019-06-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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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올림픽, JTBC는 어떻게…AI·증강현실 활용 '체험' 중계

[앵커]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올림픽이 이제 중요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2026년 동계올림픽을 중계할 저희 JTBC의 생각도 이와 같습니다.

이어서 문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시속 170km가 넘는 아이스하키의 퍽.

시속 150km를 몸으로 견뎌내는 루지.

시속 100km를 유지하며 내려오는 스키 활강까지…

누가 더 빠른 지를 겨루는 스포츠, 동계올림픽은 속도와 도전이 맞물려 있습니다.

'더 빠르게, 더 높게, 더 힘차게'로 대표되는 슬로건처럼 올림픽을 담아내는 방송 기술도 그렇게 바뀌어 왔습니다.

안방에 놓인 텔레비전 앞에서 떨리는 가슴을 안고 응원하던 올림픽, 이제는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올림픽을 보고 또 느낄 수 있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림픽 방송은 이미 TV를 뛰어넘어 점차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통해 현장에 가 있지는 않지만 올림픽의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질주하는 봅슬레이 선수처럼, 엄청난 슛을 막아내는 아이스하키 문지기처럼, 체험하는 올림픽 중계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IOC는 더 젊은 올림픽을 내세우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종교와 패션, 음악으로 기억되는 밀라노가 올림픽으로 뜨거워질 2026년의 겨울 선수들의 도전은 JTBC의 중계를 타고 9000km 떨어진 우리 곁으로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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