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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증강현실 활용해 '체험'…달라지는 올림픽 중계

입력 2019-06-25 21:42 수정 2019-06-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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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증강현실 활용해 '체험'…달라지는 올림픽 중계

[앵커]

2026년 동계올림픽이 어디에서 열릴지 이렇게 결정한 것은 올림픽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또, 즐기는 올림픽이 중요해진 것이죠. 2026년은 JTBC가 중계 방송을 하는 첫 번째 올림픽입니다. 그 방향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문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시속 170km가 넘는 아이스하키의 퍽.

시속 150km를 몸으로 견뎌내는 루지.

시속 100km를 유지하며 내려오는 스키 활강까지…

누가 더 빠른 지를 겨루는 스포츠.

동계올림픽은 속도와 도전이 맞물려 있습니다.

'더 빠르게, 더 높게, 더 힘차게'로 대표되는 슬로건처럼 올림픽을 담아내는 방송 기술도 그렇게 바뀌어 왔습니다.

안방에 놓인 텔레비전 앞에서 떨리는 가슴을 안고 응원하던 올림픽, 이제는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올림픽을 보고 또 느낄 수 있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림픽 방송은 이미 TV를 뛰어넘어 점차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통해 현장에 가 있지는 않지만 올림픽의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질주하는 봅슬레이 선수처럼 엄청난 슛을 막아내는 아이스하키 문지기처럼 체험하는 올림픽 중계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IOC는 더 젊은 올림픽을 내세우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종교와 패션, 음악으로 기억되는 밀라노가 올림픽으로 뜨거워질 2026년의 겨울 선수들의 도전은 JTBC의 중계를 타고 9000km 떨어진 우리 곁으로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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