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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구소 "JTBC,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

입력 2019-06-20 21:19 수정 2019-06-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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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국가별로 가장 신뢰 받는 언론을 조사했습니다. 한국에서는 JTBC가 1위였습니다. 방송과 라디오, 신문 매체를 통틀어서 가장 자주 찾는 뉴스도 JTBC였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한국의 언론 신뢰도는 조사 대상 38개 나라 가운데 꼴찌였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옥스퍼드대학 산하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한국 응답자 2035명을 대상으로 언론 신뢰도를 물었습니다.

언론 매체를 이용하는 응답자에게 해당 언론에 대한 신뢰도를 0점부터 10점까지 점수로 매겨보라고 한 것입니다.

JTBC는 10점 만점에 6.18점을 기록해 언론 중 신뢰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YTN이 5.97점, KBS가 5.83점, SBS가 5.78점, MBC가 5.63점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뉴스를 접하는 데 이용한 언론 매체를 묻는 뉴스 이용률도 조사했습니다.

여기에서 응답자 50%가 JTBC를 꼽았습니다.

방송과 라디오, 신문 매체를 통틀어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KBS, YTN, SBS, MBC 순이었습니다.

전반적인 한국의 언론 신뢰도는 세계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뉴스를 전반적으로 신뢰하느냐는 물음에 한국은 22%가 긍정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조사가 이뤄진 38개국 중 최하위입니다.

세계의 디지털 뉴스 이용 현황과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2012년부터 발간되고 디지털 뉴스 리포트는 올해 전 세계 7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영상디자인 :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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