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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창현 "집배원 증원 예산, 야당 반대로 통과 못 해"

입력 2019-06-20 17:33 수정 2019-06-20 17:34

뜬금폰|신창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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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폰|신창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세대공감 / 진행 : 최재원


[앵커] 

말씀드린 것처럼 집배원들의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국회의 예산 확보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서 직접 국회쪽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 뜬금폰 시간 마련해봤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시죠. 더불어 민주당 신창현 의원을 연결해보겠습니다. 신 의원, 나와 계시죠.

Q. 1000명 증원 예산 국회서 삭감된 이유는?

[신창현/더불어민주당 의원 : "야당의 공무원 증원 예산 반대로 통과 못 해"]

Q. 끊이지 않는 집배원 과로사…대책 있나?

[신창현/더불어민주당 의원 : "노동 강도 높은 우체국부터 우선 증원 노력"]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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