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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채용비리' 첫 재판…김성태 소환 여부 등 쟁점은?

입력 2019-06-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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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관계 인사 자녀들의 부정 취업을 둘러싼 사건이죠. 'KT 채용 비리' 재판이 어제(19일) 시작됐습니다.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지 5개월여 만입니다.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석채 전 KT 회장 측은 혐의 일부를 부인했습니다. 취업 청탁을 받기는 했지만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관여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 KT 채용비리 첫 재판…이석채 '불출석'


  • 채용비리 연루 다른 임원들은 '혐의 인정'


  • 이석채 전 회장 '혐의 부인'…수사는?


  • 합격·불합격 사이 지원자 채용, 사기업 재량?


  •  이석채 "김성태 딸, KT 근무하는지 몰라"


  • 'KT 채용비리' 김성태 의원 조사는?


  • '부정 채용' 청탁자들…법적 처벌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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