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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9년 만에 북에 쌀 보낸다…국제기구 통해 5만t

입력 2019-06-19 21:36 수정 2019-06-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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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년 만에 북에 쌀 보낸다…국제기구 통해 5만톤

정부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국내산 쌀 5만t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북측에 쌀을 보내는 것은 2010년, 수해 지원 이후 9년 만입니다. 이번 지원에 약 1270억 원의 예산이 쓰이며 쌀은 도정 등을 거쳐서 빠르면 다음 달에 북한에 전달됩니다.

2. 40대 집배원, 자택서 숨진 채…우정노조 "과로사"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 쯤 충남 당진우체국에서 일하던 집배원 49살 강모 씨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8월에 정규직으로 임용됐는데 지난 3월 건강검진에서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우정노조는 강씨가 과도한 업무 때문에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내일 시신을 부검해서 사인을 찾기로 했습니다.

3. 한국대학생선교회, 한기총 탈퇴…"정치적 편향"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막말 논란 이후 대형 교단이 한기총을 이탈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최대 대학교 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가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대학생선교회 관계자는 "한기총이 특정 정치적 입장에 편향돼 있다 보니 한국 교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 탈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4. 해외 떠돌던 조선왕실 유물 2점 '고국 품으로'

해외를 떠돌던 '조선왕실 유물' 2점이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미국 경매에서 사들인 백자 항아리와 도장에는 조선시대 왕실 가족이 쓴 물품에 붙인 '궁'자가 들어 있습니다. 백자는 정조의 딸인 숙선옹주가 결혼한 집안에서 쓴 것으로 보이지만, 상상의 동물 모양으로 손잡이를 만든 도장의 주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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