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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문 정황까지…친구 '집단폭행' 10대들 살인죄 적용

입력 2019-06-19 14:44 수정 2019-06-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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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20대 공감 위원 : 얼마 전, 광주의 한 원룸에서 10대 4명이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가 자수한 사건이 있었죠. 경찰이 오늘(19일) 이 10대 4명에 대해 살인 혐의 등을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친구를 반강제적으로 붙잡아 두고 거의 매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물고문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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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철/광주 북부경찰서 강력1팀 (JTBC 통화 / 지난 12일) : 한 번, 두 번 건들다 보니까 반항도 않고 그러니까 재미 삼아서 심심해서… 온갖 터무니없는 이유로 때리는 거예요. 특별한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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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20대 공감 위원 : 경찰 유치장에서 나와 구치감으로 호송된 가해자 4명은 취재진이 심경을 묻는 말에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떠났는데요. 경찰은 "충분한 증거-진술과 함께 사건을 검찰로 보내, 살인죄 입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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