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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린 경계 "북 선원 육지 활보"…정경두 "엄중 책임"

입력 2019-06-19 15:09 수정 2019-06-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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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북한 어선에는 4명의 북한 주민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우리 주민과 대화를 하고 휴대전화까지 빌렸다고?

· 해상판 노크 귀순…방파제까지 제지 없었다
· 해군→해경→육군 '3중 감시망' 뚫려
· 해상서 엔진 끄고 한참을 '대기'…표류 아니었다

Q. 밝혀진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북한 어선이 NLL을 넘고 북한 주민이 우리 땅을 밟기까지 그 어떤 제지도 받지 않은 것?

· 군 당국, 발견 장소 '삼척항 인근'이라고만 설명
· 군 레이더 감시요원 '파도 반사파' 착각
· 발견지점 삼척항 인근 아닌 방파제
· 최초 신고자는 어민 아닌 민간인으로 알려져

Q. 과거 비슷한 귀순 사례와도 비교되고 있는데?

· 2015년 해뜰 때 귀순한 대기귀순도 연상


 
뻥 뚫린 경계 "북 선원 육지 활보"…정경두 "엄중 책임"

[앵커]

이번 사건에 대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얘기를 먼저 듣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정경두/국방부 장관 (전군주요지휘관회의 / 오전) : 지난 6월 15일 발생한 북한 어선 관련 상황에 대해 우리 모두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가 100가지 잘한 것들이 있더라도 이 한 가지 경계 작전에 실패가 있다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책임져야 할 인원이 있다면 엄중하게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 표류 북 어선 선원 4명 중 2명 귀순·2명 귀환
· 2명은 귀순 작심했고, 2명은 얼떨결에 따라나서

(화면출처 : KBS)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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