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손혜원 관련 목포 건물 21채 등 사들여"…불구속 기소
입력 2019-06-19 08: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손혜원 의원 이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손 의원이 비밀자료를 받은 뒤에 이곳의 땅과 건물을 사들였다고 파악했습니다.
먼저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도시 재생 사업이 확정된 목포시 구도심입니다.
손혜원 의원은 2017년 두 번에 걸쳐 목포시 관계자로부터 사업 계획이 담긴 보안자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지인과 남편 재단 등이 사업 구역에 포함된 토지 26필지와 건물 21채 등 14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사도록 했다는 것이 검찰 결론입니다.
[김범기/서울남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 사업구역 내에 대부분의 건물들이 위치하고 있고, 지인들에게도 정확한 위치와 구역을 알려줘서 사게 했고요.]
검찰은 이 중 일제시절 적산 가옥을 개조해 숙박업소로 만든 창성장과 관련한 7200만 원 상당의 토지 3필지와 건물 2채는 손 의원이 조카 이름을 빌린 차명 부동산이라고 봤습니다.
손 의원이 직접 부동산을 골라 매매를 결정했고, 대금과 취등록세도 자신의 돈으로 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손 의원에 대해 부패방지법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손 의원과 같이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딸 명의로 부동산을 매입한 손 의원의 보좌관도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관련
기사
'손혜원 부동산 매입 의혹' 문화재청·목포시청 압수수색
나경원 "손혜원은 범죄, 한국당 의원들은 이해충돌"
손혜원, '의혹 진원지' 목포 찾아 해명…"유물·재단자산 기부"
이 총리 "손혜원 잘못 있으면 법대로"…문체위 파행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 앞서 보훈 처장 만나
취재
촬영
영상편집
이상엽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종량제 봉투에 버려진 고양이들…'무더기 입양' 남성의 실체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느낄 때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을 찾아 위로할 정신이 있는 선한 힘을 가진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메일
장정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붙잡힌 뒤 숨져
방송이 시작되면서 촬영기자와?카메라는 늘 뗄래야 뗄 수 없는?역사의 현장에 서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JTBC의 촬영기자로써 선배들이 지켜온 역사의 현장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사각의 렌즈안에 이 시대의 소소한 행복을 담는 촬영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경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주 1회 휴진' 세브란스도 동참…의대교수들 오늘부터 사직
영상취재팀 이경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김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정부 "집단사직 가능성 낮아…환자 떠나는 무책임한 교수 없을 것"
영상편집팀 김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