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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사건, 3년 전 부실수사 정황…'YG 의혹' 어디까지

입력 2019-06-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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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은 3년 전에 불거졌죠. 당시 수사 과정에서 경찰과 검찰이 부실 수사한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비아이의 마약 사건 수사를 무마 하려고 했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경찰이 양현석 전 대표를 소환할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박지훈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3년 전 부실 수사?


  • 검·경 "수사할 줄 알았다" 네 탓 공방만


  • 양현석, 비아이 마약 사건 '개입' 정황?


  • 제보자 "양현석, 협박·회유"…적용 혐의는?


  • 실제 성매매 이뤄졌다면…공소시효 문제는?


  • 비아이·YG 관련 공익신고…수사 범위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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