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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이번엔 김포 소각장서 발견

입력 2019-06-18 15:00 수정 2019-06-18 15:21

현 남편 "고유정, 범행 당일 저녁 먹고 노래방도…정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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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남편 "고유정, 범행 당일 저녁 먹고 노래방도…정말 소름"


[노동일/60대 공감 위원 : 전 남편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과 관련해 고유정의 현 남편이 '고유정이 아들을 살해한 것 같다'며 경찰의 수사를 믿을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죠. 하지만 경찰은 '원칙대로 수사했다'며 지난달 말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 남편의 진술이 '거짓'으로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관련해 남편이 당시 거짓 반응이 나온 항목은 '심폐소생술 실시 여부'라고 주장하면서,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편은 또 아들이 사망했을 당시 침대 시트가 젖을 정도로 피를 흘렸다는 주장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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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씨/고유정 현 남편 (JTBC '뉴스룸' / 어제) : 아기 얼굴 크기만 한 피가 뿜어져 있었고요. 전기매트 피가 흡수가 돼서 밑에 매트리스까지 피가 번진 상태였어요. 다시 청주에 와서 (집을) 확인해 본 결과 집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고 전기매트와 아기요는 이미 다 버려진 상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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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60대 공감 위원 : 얼굴에 피가 조금 묻어 있었다는 경찰의 설명과는 큰 차이가 나는 대목입니다. 남편은 당시 경찰이 피 묻은 시트를 확보하지 않아 고유정이 시트 등을 버렸다고 주장했는데요. 한편, 고유정이 전 남편의 시신을 훼손해 버린 당일 밤 현 남편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남편의 증언에 따르면 "고유정과 저녁식사를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이러한 고유정의 뻔뻔한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관련해서 잠시 전에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고유정의 전 남편 강모 씨로 추정되는 뼈 추정 유해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노동일/60대 공감 위원 : 네, 제주 동부경찰서가 12시 57분에 발표했는데요. 경기도 김포시 한 소각장에서 뼈로 추정되는 물체 40여점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유전자 감식으로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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