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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지명…기수 깬 파격 인사

입력 2019-06-17 14:52 수정 2019-06-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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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 총장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습니다.

[고민정/청와대 대변인 (오늘) :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자는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여줬습니다. 시대적 사명인
검찰개혁과 조직 쇄신 과제도 훌륭하게 완수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윤석열/검찰총장 후보자 (오늘) :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 가지 잘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으셨잖아요? 이거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차차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기회가 아마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난 2년간의 국정농단, 사법농단 관련한 적폐 청산 수사를 지휘한 공로를 인정받은 윤석열 후보, 이번 지명으로 검찰 개혁과 적폐 수사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행보가 강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지만 반대로 지나친 코드 인사다, 기수를 뛰어넘은 이번 파격인사 때문에 검경 수사권으로 내부 갈등으로 겪고 있는 검찰을 더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앵커]

윤석열이다, 아니다가 계속 관전 포인트였는데 결국 지명됐네요, 우선 어떤 인물인지 좀 더 살펴볼까요?

[앵커]

무엇보다 기수를 깬 파격 인사라는 점에서 화제, 이런 인사 과거에도 있었나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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