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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청문회' 국회 발목…나경원 "경제 '경'자만 나와도…"

입력 2019-06-17 14:52 수정 2019-06-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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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하는 국회, 6월 국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죠.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요구하는 '경제 실정 청문회'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결국,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단독 국회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늘) : 상대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는 합의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경제 청문회는 사실상 민주당의 자존심을 내어놓으라는 그런 요구입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늘) : A부터 Z까지 종합검진 한번 해보자는 것이 저의 경제청문회 제안입니다. 지금 정부나 여당은 경제의 '경'자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두려워합니다. ]

[오신환/바른미래당 대표 (오늘) : 바른미래당은 주말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6월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독자적인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국회 소집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겠습니다.]

한국당은 계속해 국회 정상화의 조건으로 경제 청문회를 요구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오후에 의원총회를 열어 6월 국회 소집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는데요.

일단 이번 주 중 국회 문이 열릴 가능성이 커졌지만, 한국당이 끝내 함께하지 않는다면 의사일정 협의가 불가능해 실질적인 국회 운영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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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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