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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한국당 탈당 선언…애국당 공동대표로 합류할 듯

입력 2019-06-15 20:42 수정 2019-06-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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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 자유한국당의 대표적인 친박계 의원이죠. 홍문종 의원이 다음 주 탈당해 대한애국당으로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에서 추가 탈당이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도 했지만 당 관계자는 "실제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했습니다. '나홀로 탈당'에 그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이윤석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오늘도 대한애국당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홍문종/자유한국당 의원 : 오늘 이 순간부터 여러분과 함께 앞장서서 조원진 대표와 함께…]

홍 의원은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를 맡게 될 전망입니다.

조원진 의원을 포함해 현역 의원 2명을 확보한 정당이 되는 것입니다.

당명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신공화당'으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화당'을 잇는다는 의미로, 이른바 '박근혜 정당'임을 보다 분명히 밝히겠다는 취지입니다.

홍 의원은 추가 이탈 가능성을 말했지만, 친박계 의원들을 비롯해 대부분의 한국당 의원들은 탈당에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당 관계자는 "홍 의원은 본인이 총선 공천을 못 받을 것 같아 탈당한 것"이라며 "추가 이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친박계로 꼽히는 김진태 의원을 따로 만났습니다.

황 대표는 이 만남에 대해 "당이 승리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고 했습니다.

(영상출처 : 대한애국당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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