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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물든 부산…주말 BTS 공연, 국내외 팬 집결

입력 2019-06-14 21:11 수정 2019-06-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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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을 앞두고 부산이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내일(15일)과 16일 부산에서 팬미팅과 콘서트를 열기 때문인데요. 부산의 다리마다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불빛으로 물들었고 도심 곳곳에는 환영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경제도 들썩이고 있는데요.

구석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부산항대교와 광안대교, 해운대 영화의 전당이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야경 명소들이 방탄소년단, BTS를 상징하는 색깔에 환영 메시지를 입혔습니다.

15일과 16일 열리는 BTS의 팬미팅과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입니다.

공연장 인근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입니다.

이렇게 BTS 멤버들의 대형 화보가 양쪽으로 걸려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부산 출신 멤버 지민과 정국의 어린 시절을 활용한 관광코스도 만들어졌습니다.

[야핑/대만 관광객 : 방탄소년단 때문에 한국말을 배웠어요. 방탄소년단 너무 좋아요.]

한 백화점은 멤버 7명의 개성을 담은 향수 7가지를 선보여 관광객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주변 호텔도 때아닌 특수를 맞았습니다.

[양성호/호텔 객실 파트장 : 150실가량 판매가 완료된 상태이고 외국인 관광객은 30%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리 표를 산 4만 5000명 외에 행사장 밖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6개 중대 규모의 경비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작가 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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