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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남양주서 승용차-화물차 충돌…1명 숨져

입력 2019-06-14 09:16 수정 2019-06-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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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근길에 지하철 운행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 만큼 괴로운 소식이 없는데 지하철 4호선에서 오늘(14일) 아침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장치 문제 때문에 당고개행 열차가 멈춰섰었는데 지금은 정상운행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 포함해서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새벽에 있었던 교통사고 소식부터 볼까요.

[기자]

사고는 오늘 새벽 1시 43분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경기도 남양주시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정확히는 화도나들목 인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와 마주 오던 승용차가 충돌했는데요.

고속도로 2차로에서 역주행하던 SM3 승용차가 마주오던 22t 화물차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오늘 아침 서해상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30분 기준 백령도 인근 가시거리는 200~300m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항로의 여객선 3척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입니다.

[앵커]

그리고 테슬라 전기차 관련 소식도 있는데, 미국에 뭘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고요?

[기자]

테슬라는 지난달 29일 미국 무역대표부에 모델3의 두뇌에 해당하는 차량 컴퓨터와 센터 스크린의 중국산 부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25%의 관세부과였는데, 이에 대해 미 무역대표부는 두 품목이 전략적 물자인 데다 '중국 제조 2025'와 관련된 제품으로 우려를 주고 있다면서 면제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달 말 있을 G20회의에서 미·중 무역합의가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두 나라간의 힘겨루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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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모텔 등 숙박업소에서 몰래카메라가 2번 적발되면 문을 닫아야 한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복지부의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되는것인데요.

개정안에 따르면 숙박업소의 경우 1차 위반 때는 영업정지 3개월, 2차 위반 때는 영업장 폐쇄에 처하도록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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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조금 전 들어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상행선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소식입니다.

사고는 아침 5시 35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역에서 당고개행 전동열차가 구동장치 문제로 정차하면서 발생했는데요.

코레일은 오전 6시부터 상·하행 선로를 교대로 이용하는 단선 운행에 나섰고 오전 7시쯤 고장난 열차를 차고지로 옮기면서 정상운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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