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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6-13 23:05 수정 2019-06-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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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뒤에 최대규모라는 시위가 3일 사이에 2번이나 이어졌습니다. 중국 본토로 범죄인을 보낸다는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이 도심을 장악한 것입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범죄인 인도가 아니라 중국 정부의 홍콩인에 대한 정치적인 탄압이라는 인식이 홍콩에는 팽배합니다. 밤사이 시위는 계속됐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현지 상황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거리 한복판에서 경찰 여러 명이 시민 1명을 마구 때리는 장면.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떠올리게도 하지요. 이날 불과 수십cm 앞에서 최루탄을 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최소 79명이 다쳤고 그 가운데 2명은 상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홍콩의 행정장관은 '폭동'이라고 했고, 중국 당국은 외세개입론으로 미국을 정면 비난했습니다.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미·중 신냉전에 홍콩 시위가 또 다른 큰 불씨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희 어환희 기자가 2일째 홍콩 시위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현지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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