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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화 전달' 신속 보도…접촉한 남측 인사도 공개

입력 2019-06-13 20:36 수정 2019-06-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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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이희호 여사 장례에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한 지 4시간만인 12일 밤 9시 30분쯤에 이 사실을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13일 아침 노동신문도 이 소식을 1면에 실었습니다.

매체들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조의문을 전달받은 남측 인사들이 누구인지도 상세히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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