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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추모행렬…14일 현충원서 '마지막 길 배웅'

입력 2019-06-13 21:02 수정 2019-06-13 22:54

추모식서 문 대통령·김 위원장 조의문 낭독
사회장 끝난 뒤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함께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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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식서 문 대통령·김 위원장 조의문 낭독
사회장 끝난 뒤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함께 안장


[앵커]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차려진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는 오늘(13일)도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발인을 하는데 오전 9시 30분부터 현충원에서 사회장으로 치르고 이 자리에는 시민들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준우 기자가 지금 빈소에 나가 있는데요. 전해주시죠.

[기자]

먼저 내일 오전 7시 고인이 다녔던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 예배를 치릅니다.

이후 동교동 사저에 들렀다가 9시 반부터 국립 현충원에서 1시간 동안 추모식을 치릅니다.

공동장례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희상 국회의장, 여야 대표 5명도 모두 이 자리에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는 일반 시민들도 누구나 추모식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의문도 낭독됩니다.

사회장 일정이 끝나면 고인은 현충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함께 안장됩니다.

오늘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이 모두 빈소를 찾았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한때 동교동 사저를 경호했던 경비대원 40여 명도 함께 조문을 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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