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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계획' 헝가리 현지 브리핑 "헬기·보트·인력 등 확대"

입력 2019-06-12 21:24 수정 2019-06-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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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한국과 헝가리 당국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잠깐 연결하지요.

백종훈 기자, 어떤 내용들이 나왔습니까?

[기자]

제가 방금 전까지 제 뒤에 있는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나왔습니다.

야노쉬 허이두 헝가리 대테러청장과 우리나라 구조대장이 두 나라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두 나라 협조가 잘 이뤄져서 이번 인양이 가능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말했습니다.

두 나라의 국민들에게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특히 송순근 구조대장은 현지에서 수색을 도와준 자원봉사자와 통역, 시민들에게 고맙다고 했습니다.

[앵커]

아직 찾지 못한 한국인 실종자가 4명인데요. 앞으로 수색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좀 얘기를 했습니까?

[기자]

송 대장은 기자들을 만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헝가리 현지 주민 신고로 시신 4구를 찾을 수 있었다. 이런 것들이 앞으로 중요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헝가리 대테러청장은 "향후에 헬기나 보트를 더 투입하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앵커]

수색 인력을 2배로 늘린다고 했지요. 자세히 좀 전해주실까요?

[기자]

앞서 우리 측 브리핑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헝가리 측이 "수색 인력을 2배로 늘려서 강 구석구석을 집중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헝가리 주변 나라들에게 계속 하류로 시신이 떠내려갈 수 있으니 수색을 요청했다"고 헝가리 측은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이 전해지면 다시 취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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