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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이 여사, 민족 간 화합·협력 애써"…조의문 전달

입력 2019-06-12 18:35 수정 2019-06-12 18:37

"남북 간 협력 계속해나가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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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간 협력 계속해나가길" 메시지


· 박지원, 김여정에 "조문단 오지 않아서 아쉽다"

· 정의용 "북측, 조문단 안 보내는 이유 설명 안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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