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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째 '몸에 맞는 공'…SK 최정, 압도적 1위 기록

입력 2019-06-12 10:14 수정 2019-09-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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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공에 가장 잘 맞는 사나이'로 불리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최정 선수가 또다시 공에 맞았습니다.

최정은 11일 케이티 위즈와의 경기에서 8회초 상대팀 조현우 투수의 공에 왼쪽 허벅지를 맞았습니다.

이번 시즌 14번째, 역대 240번째 몸에 맞는 공으로 이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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