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청와대 "경제 성장세 하방 위험 커져…추경 절실하다"
입력 2019-06-09 20:53
수정 2019-06-09 23: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청와대가 하반기 한국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나라밖 경제 여건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그나마 숨통을 틔워줄 추경안이 국회에 묶여 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도 호소했습니다.
정종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3달 전에 비해 "대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입을 뗐습니다.
미·중 무역 분쟁이 길어질 우려가 있고 반도체와 자동차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종원/청와대 경제수석 : 세계 경제의 둔화와 함께 우리 경제의 성장세도 하방 위험이 커졌습니다.]
정부가 재정 확대 정책을 통해 돈을 풀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회에 발이 묶여 있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하루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종원/청와대 경제수석 : 추경의 신속한 통과가 정말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경이 추진돼야) 성장이
높아지고 경기가 나아지고 한편으로 일자리가 1만~2만개가 창출될 수 있는데…]
오늘(9일) 북유럽 3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도 출국 직전 여당 지도부를 만나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국민도 좋게 보지 않을 것이라며 국회를 정상화 해달라고 다시 한번 요청했습니다.
관련
기사
문 대통령-5당 대표 회동 사실상 무산…국회 '안갯속'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되풀이되는 '추경 발목 잡기'
추경안 제출 40일째…패스트트랙에 막힌 국회 정상화
문 대통령 "우리 경제 성공으로 가는 중…체감 성과 낼 것"
갈 길 먼 정상화, 물 건너간 '5월 추경'…"6월 중순 목표"
취재
촬영
영상편집
정종문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갱단 살인청부업자가 에콰도르 검사 죽였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궁금해 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픈 기자입니다.
이메일
주수영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대통령 결정 불가한 것도 요구"…2차 실무회동도 '빈손'
눈에 보이는 현상속에서 보이지 않는 진실을 담습니다.
이메일
김상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개표결과 뒤 자리 뜬 한동훈, 오늘 거취 등 입장 밝히나
촬영기자는 현실앞에 왜곡되지 않는 생각과 진실성을 가진 눈으로 뷰파인더를 바라본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강한승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시속 180㎞' 난폭 도주극…"아기 아파서 그랬다" 거짓말 들통
강한승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