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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정재X신민아, 날선 모먼트…묘한 대립 어떤 관계일까

입력 2019-06-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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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정재X신민아, 날선 모먼트…묘한 대립 어떤 관계일까

'보좌관' 이정재와 신민아는 여의도에서 어떤 관계의 행보를 보일까.

6일 JTBC 새 금토극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측은 보좌관 이정재(장태준)와 국회의원 신민아(강선영)의 날선 모먼트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각기 다른 표정과 시선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이정재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신민아를 바라보고 있고, 신민아는 이정재의 어깨 너머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케 한다.

신민아는 당내 원로의원 김홍파(조갑영) 의원에 의해 비례 대표 공천을 받았다. 따라서 그의 라이벌인 김갑수(송희섭) 의원을 보좌하는 이정재와 묘한 대척점에 있다. 관계가 짐작되지 않지만, 더 높은 곳을 향한 야망을 가진 이정재와 당내 입지를 굳혀야 지역구 공천을 받을 수 있는 신민아가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드러나는 정치적 신념의 차이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극 중에서의 분위기와 달리 '보좌관'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배우는 "호흡이 워낙 좋아서 함께 엄청난 에너지를 느끼며 촬영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극 중 두 사람이 묘한 대립을 하고 있는 이유와 그 안에 숨겨있는 이야기가 핵심이다. 이정재와 신민아 두 배우가 현장과 극을 이끌며 최고의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복잡 미묘한 관계와 흥미롭고 리얼한 여의도의 스토리로 가득 찬 ‘보좌관’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작품. 14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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