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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미 텍사스주서 차량 배수로에 빠져…6명 참변

입력 2019-06-06 10:32 수정 2019-06-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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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텍사스주서 차량 배수로에 빠져…6명 참변

미국 텍사스주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배수로에 처박혀 6명이 숨졌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4일 밤에 일어났는데요. 다음날 아침이 돼서야 구조대가 배수로에 고꾸라진 차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고로 6명이 숨졌고, 다친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희생자는 모두 엘살바도르에서 온 불법 이민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쩌다 사고가 났는지 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2. 독일 서부 휩쓴 초강력 토네이도 '아수라장'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자리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현지시간 5일, 독일 서부 보홀트 지역에서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몰아쳤는데요. 바람의 순간 최대 풍속이 무려 시속 250km에 달했습니다. 독일에서 이렇게 거센 토네이도가 생기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요. 차가 뒤집히고 건물 곳곳이 부서졌지만 천만다행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3. 멕시코서 대규모 마약 시설…17톤 제조 가능

멕시코 서부 시날로아주에서 대규모 마약 제조시설 3곳이 발견됐습니다. 무려 17t 분량의 필로폰을 만들 수 있는 규모인데요. 아직 다 만들어지지 않은 필로폰들도 있었습니다. 최근까지도 누군가 마약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경찰이 오는 걸 눈치채고, 도망간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시설이 발견된 시날로아주는 멕시코의 '마약왕 엘차포'가 이끌던, 악명 높은 카르텔이 있던 곳이기도 한데요. 당국은 마약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4. 손녀가 준 행운의 쿠키 번호…4000억원 '대박'

이런 행운이 또 있을까요? 손녀가 준 '행운의 과자' 속 번호가 실제로 당첨금 4천 억원, 행운의 번호가 됐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60대 남성이 바로 그 행운의 주인공입니다. 남성은 2년 전, 손녀에게 '행운의 과자' 하나를 받았는데요. 이 과자 안에는 행운의 숫자가 적힌 종이쪽지가 있었습니다. 남성은 쪽지에 적힌 5개의 숫자에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 하나를 더해, 매주 복권을 샀는데요. 결국, 이렇게 산 복권이 3억 4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4050억 원에 당첨된 것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나온 역대 최고 금액인데요. 남성은 당첨금이 삶을 바꿔놓진 않을 거라며 청바지를 새로 사겠다고 말했습니다.

5. '왜 자꾸 가라앉니' 숨진 새끼 지키는 돌고래

죽은 새끼 돌고래가 자꾸만 물에 가라앉으려 합니다. 애타는 어미는 주둥이와 머리로 새끼를 계속해서 들어 올리려 안간힘을 쓰는데요. 또 다른 돌고래 한 마리가 이를 도와주려는 듯 주위를 맴돕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의 바다에서 찍힌 모습인데요. 한 전문가는 어미 돌고래가 새끼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시 살려보려 애쓰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새끼를 놓아주지 못하는 어미 돌고래의 모습이 마음 아프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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