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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정치] 양정철, 박원순·이재명 잇단 회동

입력 2019-06-04 07:32 수정 2019-06-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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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연합사,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이 어제(3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용산 기지에 있는 한·미 연합사 본부를 평택 미군 기지로 이전하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또 앞으로 한국군에 이양될 전시 작전 통제권을 행사할 미래 연합군 사령관으로 별도의 한국군 대장을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2. '선거 개입' 강신명 구속기소

박근혜 정부 시절 정보 경찰을 동원해 총선에 불법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철성 전 경찰청장 등 전·현직 경찰 간부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정보를 수집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현기완 전 정무수석 등 당시 청와대 인사 4명도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3. 양정철, 박원순·이재명 잇단 회동

서훈 국정원장과의 비공개 회동으로 논란을 빚었던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어제는 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잇따라 만났습니다. 민주 연구원과 서울시 경기도 싱크탱크의 정책 협약을 맺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문 대통령의 측근인 양 원장이 차기 대선의 '킹 메이커'로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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