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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 홀린 BTS…마지막 날, 팬들 '떼창 응원'에 눈물

입력 2019-06-03 21:58 수정 2019-06-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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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림같은 무대로 웸블리를 홀렸다." 외국 언론에 비친 방탄소년단의 웸블리 공연입니다. 꿈의 무대 웸블리에는 6만 명이 우리말로 함께 노래하는 진풍경도 연출됐습니다. 2013년 이맘때 데뷔했으니까, 이제 6년, 7명의 소년들은 전세계 청춘들을 끌어안는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강나현 기자입니다.

[기자]
 

Forever we are young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 '에필로그:영 포에버'

웸블리에서의 마지막 날, 방탄소년단이 마지막 곡을 부르려던 순간.

6만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목소리가 먼저 울려 퍼집니다.

순간 놀란 멤버들은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응원에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아냅니다.

음악인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영국 웸블리 구장에서의 공연.

방탄소년단을 이틀 연속 12만 팬들이 모인 웸블리 전역을 홀렸습니다.

외신들은 "세계적 스타가 되고 싶다면 방탄소년단을 보라"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정상에 선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6년 전 이맘때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처음에는 팀 이름조차 어색했습니다.

[RM/'2019 골든디스크' 수상소감 : 처음 들었을 때 많은 분들이 아마 충격과 공포이시지 않았을까. 데뷔 직전까지 (팀 이름을) 숨기고 다녔어요.]

젊은 날의 흔들림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

전세계 청춘은 자신의 마음을 노래한 일곱 소년에 열광했고 그들을 지키는 '아미'를 자처합니다.

나라도, 언어도 다르지만 함께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며 젊은 마음을 잊지 말자고 합니다.

(화면제공 : Natalia and Karolina·@vminjoon·빅히트엔터테인먼트·BANGTAN TV)
(인턴기자 : 박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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