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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투어' 여행사가 빌린 전용 선박…안전 논란은?

입력 2019-05-3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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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헝가리로 패키지 여행을 온 우리 관광객들을 위해, 여행사 측은 전용으로 배 하나를 빌렸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을 낮추려다보니 이런 오래된 배를 빌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여행사 측의 주장은 다른 배들도 연식이나 가격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참좋은여행사는 허블레아니 호를 패키지 관광객 전용으로 빌렸습니다.

일각에서는 여행 상품 가격을 낮추려고 오래된 배를 빌린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여행사 측은 다뉴브 강을 유람하는 배들은 연식과 가격이 다들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배를 얼마에 빌렸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행사 측은 이번 사고 원인이 배가 오래돼서가 아니라 대형 크루즈선이 뒤에서 들이받아서 발생했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 배에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가 제대로 갖춰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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