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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유출' 외교관 파면…강효상 법적 처벌 가능성은?

입력 2019-05-31 09:56 수정 2019-05-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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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교부가 한·미 정상의 전화 통화 내용을 유출한 주미 한국 대사관 간부 K 씨에게 파면 처분을 내렸습니다. 국가 공무원 법상 최고 수위의 징계입니다. 이번 사태의 또 다른 당사자인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와 법적 처벌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그리고 여야는 오늘(31일) 6월 임시국회 소집을 앞두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섭니다. 정치권 이슈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 '한·미 정상 통화 유출' 외교관 파면 처분


  • '파면' 외교관 "이의 제기"…법적 대응?


  • 문 대통령 "정상 통화 정쟁 삼는 행태 유감"


  • 한국당 "옹졸하다…강경화 장관도 경질해야"


  • '한·미 정상 통화 유출' 검찰 수사 시작


  • 정상 통화 공개…여론 "불법 기밀 유출"


  • 여야 교섭단체 원내 지도부 '막판 협상'


  • 파행 끝낼 '국회 정상화' 합의 관건은?


  • 바른미래 윤리위, 유승민·하태경 등 징계 논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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