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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정치] 북한 고위급 인사 베이징 도착

입력 2019-05-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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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방일 연설 '일본해' 지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어제(28일) 요코스카 미군 기지에서 연설을 하던 도중 동해를 '일본해'라고 말했습니다. 표기법을 놓고 한국과 일본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해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동해 병기'가 우리의 공식 입장이라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2. 외교부, 몽골 대사 감사 착수

브로커의 청탁을 받아 비자 발급 업무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대사관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주 몽골 대사에 대해 외교부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공관 행사 때 먹다 남은 음식이 없어졌다며 직원들을 추궁하고 경위서를 작성하게 하는가 하면 인사 이동까지 시켰다는 갑질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3. 북한 고위급 인사 베이징 도착

북한 고위급 인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어제 오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평양발 고려항공 편으로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뒤 중국 정부의 차량을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갔습니다.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북한과 중국이 우호적인 이웃 국가이며 정상적인 왕래를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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