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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270 경기 만에 관중 300만명 돌파

입력 2019-05-29 10:17 수정 2019-09-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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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가 관중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8일 전국 5개 구장에 5만 6000여 명이 입장하며 KBO 리그는 전체 일정의 37.5%인 270경기에서 누적관중 302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225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넘어선 것에 비해 초반 흥행은 부진했지만 관중수는 점차 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산베어스가 홈 30경기에 44만 6000여 명으로 최다 관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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